2025년 5월 5일 (월)
한국 축구대표팀 ‘아시아의 호랑이, 세계를 삼켜라’ 슬로건 확정

한국 축구대표팀 ‘아시아의 호랑이, 세계를 삼켜라’ 슬로건 확정

한국 축구대표팀 ‘아시아의 호랑이, 세계를 삼켜라’ 슬로건 확정

기사승인 2018-05-25 09:59:18 업데이트 2018-05-25 10:34:54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전용버스 응원문구가 ‘아시아의 호랑이, 세계를 삼켜라’로 확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5일(한국시간) 러시아월드컵 본선에 오른 32개 축구대표팀의 버스 응원문구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 축구대표팀은 ‘아시아의 호랑이, 세계를 삼켜라(TIGERS OF ASIA, CONQUER THE WORLD)’가 버스에 새겨진다.

한국은 확정된 문구 외에 ‘오천만의 심장, 하나로 뛰다’, ‘같은 꿈, 하나 된 대한민국’ 등 2개 문구가 후보로 오른 바 있으나 ‘아시아의 호랑이, 세계를 삼켜라’가 가장 많은 팬의 투표를 받아 선택됐다.

한국과 한 조에 포함된 독일, 멕시코, 스웨덴도 버스 슬로건도 결정됐다. 독일은 ‘역사를 함께 쓰자(ZUSAMMEN. GESCHICHTE SCHREIBEN), 멕시코는 ‘멕시코에서 만들어진, 멕시코를 위한 승리(¡HECHOS EN MXICO!, ¡HECHOS PARA LA VICTORIA!) , 스웨덴은 ‘스웨덴을 위해 함께!(TILLSAMMANS FR SVERIGE!)’가 뽑혔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이다니엘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좌석도 200분 기립…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천장 뚫은 올림픽홀과 뜨거운 안녕

“콘서트 마지막날 목표가 있다. 천장 뚫어야 한다. 오늘 공연을 끝으로 더 넓은 곳 가서 놀고 싶다.” (주연)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풍성한 밴드 사운드와 폭발적인 라이브로 빌런즈(팬덤명)와 함께 목표를 달성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는 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월드투어 ‘뷰티풀 마인드’ 서울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뷰티풀 마인드’는 엑스디너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