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르다-고딘 '치열한 공중볼 싸움'

와르다-고딘 '치열한 공중볼 싸움'

기사승인 2018-06-15 22:03:27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2018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이집트 대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전 이집트의 아므르 와르다와 우루과이의 디에고 고딘이 공중볼을 경합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