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멕시코 경기에서 멕시코 이르빙 로사노(22)가 첫 골을 터뜨리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올림픽파크포레온’ 1만2천세대 불 밝히니, “주변 풍광 압도”
- 11월 말 입주 시작 - 이달 12일부터 3일간 사전점검 진행 “1만 2천 가구에 동시에 불이 켜지니 장관이네요.
멕시코 로사노 '감격의 첫 골'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관련기사
-
![]()
[게임 들춰보기] '선택과 집중' 확실한 '바람: 연'… 추억의 힘으로 다시 한 번?
강한결 기자 = 넥슨이 또 한 번 자사 IP(지적재산권)의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15일 넥슨은 '바람의 나라'를 모바일로 이식한 '바람의 나라:연(바람:연)'을 출시했다. '바람의 나라'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 게임 역사에도 한 획을 그
-
![]()
[쿠키영상] 점핑다이어트(feat.점핑머신&해지대지)…한번 생각해보세요, 살이 빠지나 안 빠지나
윤광석 기자 =점핑머신 김혜선과 해지대지 이혜지가 만났습니다. 트램폴린을 이용한 점핑 다이어트 운동 기초부터 배워보는데요. 영상=쿠키건강TV '혜지야 운동을 부탁해' https://youtu.be/lhF7HSSee3Q yoonks@kukinews.com
-
![]()
[쿠키영상] '뇌섹녀'의 영어 공부 비결 공개…레이싱 모델 겸 수행 통역사 홍세아
레이싱 모델 겸 수행 통역사 홍세아가 영어 공부에 한창입니다. 수행 통역에 필요한 용어와 표현을 익히는데요. 자신의 영어 공부 비법도 공개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yoonks@kukinews.com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0![]()
좋아요0![]()
슬퍼요0![]()
화나요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
-
文정부, 中에 원전중수 ‘헐값 판매’ 정황
문재인 정부 시절 원전 냉각재로 쓰이는 핵심 물질인 '중수' 80톤이 중국에 '헐값'에 판매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
청와대 개방 ‘2000억 경제효과’라더니…대통령 행사만 91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시절 ‘연 2000억원 경제효과’를 내걸고 대통령 집무실 용산
-
이진숙, 동행명령장 발부 압박에…결국 “오후 출석”
국정감사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직무정지)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
“한동훈 쳐라” 김대남, 서울보증보험 감사직 사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공격 사주’ 의혹에 휩싸인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결국 SGI서울보증
-
‘헌재 소원’ 지금 청구해도 800일 넘어야 결론
헌법재판소가 사건 접수일로부터 180일 이내 종국결정을 선고해야 한다는 법 규정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는 것으
-
“5만전자 가겠네” 추락하는 삼성전자, 실적 발표 분수령 될까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5만원선으로 곤두박질치는 등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변곡점인 3분기 실적발표가 다
실시간
-
국정감사 이틀째…분주한 피감기관 직원들
제22대 국회 국정감사 이틀째인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모니터로 국감을 지켜보며 자료
-
법사위, ‘장시호 위증교사’ 김영철 검사 동행명령장 발부…野 단독 의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8일 전체 회의를 열고 이날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은 김영철 서울북부지검 차
-
“의사도 고령화”…전문의 평균 나이 50세
지난 2014년부터 10년간 국내 전문의 수가 2만7000여명 늘어나는 동안 전문의 평균연령이 50대에 진입했다. 8일 국회
-
의성군, ‘2024 세포배양 국제심포지엄’ 개최…세포배양산업 메카로 도약 꿈꾼다
경북 의성군이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북도, 영남대학교 세포배양 연구소와 공동으로 '2024 세포배양 국제심포
-
서울시의회, 시교육청 ‘정치적 중립 위반’ 등 위법행위 조사
서울시의회가 시교육청의 정치적 중립 위반 등 위법사항에 대한 조사에 나선다. 서울시회는 지난 7일 ‘서울
-
무전취식·폭행 등 음식점서 수차례 행패부린 50대 구속
문전취식을 하거나 다른 손님을 폭행하는 등 음식점에서 행패를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부경
-
27만 코로나19 후유증 관리체계 부재…“부처 간 책임 떠넘겨”
코로나19 후유증을 겪은 환자가 27만명에 달하지만 이들에 대한 진료 지원 체계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