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가장 정확한 예언가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 9.11테러를 예측한 바바 반가, 21세기 최고의 예언가 쥬세니로 노부레, 이들은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예언가이다.
이들보다 더 높은 적중률을 보인 한 예언가가 있었다. 미타르 타라빅이 그 주인공. 그는 세계 1차대전을 정확히 예언했던 바.
미타르 타라빅은 예언서를 통해 “비뚤어진 십자가를 한 누군가에 의해 유럽 전체가 위기에 빠진다”라고 히틀러를 예언했다. 이 외에도 그는 UN, TV, 석유개발에 대해서도 정확히 예측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