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시청률 소폭 상승… 노회찬 합류 효과?

‘썰전’ 시청률 소폭 상승… 노회찬 합류 효과?

기사승인 2018-07-06 11:29:45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합류한 JTBC ‘썰전’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55분 방송된 ‘썰전’은 3.891%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3.648% 보다 상승한 수치다. 종합편성채널 동 시간대 방송 프로그램 중 2위에 해당된다. 1위는 4.478%를 기록한 채널A의 ‘도시어부’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시민 작가의 후임인 노회찬 의원이 패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노 의원은 박형준 교수와 국회 특수활동비 사용 내역에 관한 토론을 나눴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JTBC ‘썰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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