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가 결정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 장원영, 안유진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스타쉽은 공식 SNS에 "#안유진 #장원영 이 월요병을 이겨내는 방법!? 친한 친구와 함께 맛있는 음식 먹기!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행복한 유진, 원영과 함께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과 안유진은 교복을 입은 채 귀여운 포즈로 음식을 먹고 있다.
두 사람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한일 합작 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 데뷔가 결정됐다. 장원영은 1위, 안유진은 5위를 기록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