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자인,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난이도 2위

[포토] 김자인,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난이도 2위

기사승인 2018-10-15 23:02:03 업데이트 2018-10-16 10:01:46
'암벽 여제' 김자인(30.스파이더코리아)이 스포츠클라이밍 난이도 결승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14일 완산생활체육공원 인공암벽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산악종목 여자부 스포츠클라이밍 난이도 결승에서 '암벽 여제'  김자인이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여자부 1위는 사솔이 차지했다.

안정순 기자 ansunb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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