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소희 '소녀와 숙녀 사이'

엘리스 소희 '소녀와 숙녀 사이'

기사승인 2018-10-18 17:21:58


그룹 엘리스 멤버 소희가 18일 오후 서울 잔다리로 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앨범 '허리 업'(Hurry Up) 발매 기념 공연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허리 업'은 좋아하는 이성에게 사랑을 표현해달라는 마음을 그린 곡으로 그룹 볼빨간사춘기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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