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의 라비가 SBS 파워FM ‘영스트리트’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영스트리트’ 측은 라비가 2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6일간 스페셜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라비는 지난 4월 ‘영스트리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라디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라비는 제작진을 통해 “함께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싶다. 응원해달라”며 스페셜 DJ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라비의 활약은 22일 오후 8시부터 SBS 파워FM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