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 차은우가 ‘뭉쳐야 뜬다2’ 두 번째 여행에 합류한다.
JTBC ‘뭉쳐야 뜬다2’ 제작진은 22일 “첫 번째 여행에 이어 멕시코로 여행을 떠난다”며 “대세 배우이자 가수 차은우가 게스트로 합류해 오는 24일에 출국한다”고 밝혔다.
최근 다방면에서 활약한 차은우가 이번 ‘뭉쳐야 뜬다2’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뭉쳐야 뜬다2’ 멕시코 편에서는 수도 멕시코시티부터 칸쿤까지 지금껏 본 적 없는 색다른 현지 투어를 선보인다. 멕시코의 대표 축제, ‘죽은 자의 날’도 담아낼 예정이다.
‘뭉쳐야 뜬다2’ 멕시코 편은 다음달 중 방송된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