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은 처음이라’ 김소현, 미국 사막에서 야영 도전

'스무살은 처음이라’ 김소현, 미국 사막에서 야영 도전

기사승인 2018-10-30 13:04:54

배우 김소현이 생애 최초로 사막 야영에 도전한다.

30일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될  ‘스무살은 처음이라 - 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는 김소현의 사막 야영 도전기가 펼쳐진다.

김소현은 자신의 버킷 리스트인 '사막에서 별 구경하기'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으로 떠난다. 별이 쏟아지는 모하비 사막에서 배우로서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속마음을 밝힌다. 

김소현은 별을 구경하며 감성을 담은 목소리로 일일 DJ에 도전하며 별이 쏟아지는 모하비 사막에서 화보 뺨치는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김소현은 모하비 사막에서 별을 기다리며 혼자 고기를 구우며 요리 실력도 선보인다. 고기 먹방에 허세 소금 뿌리기를 시도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김소현의 생애 첫 사막 야영과 속마음이 밝혀질 ‘스무살은 처음이라 - 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는 30일 오후 5시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된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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