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경남교통방송은 창녕군 영산면 일대에서 교통안전취약 지자체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창녕군, 창녕경찰서, 마산운전면허시험장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와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됐다.
경남교통방송과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는 교통약자사고율이 높은 지역을 개선하기 위해 교통안전 토탈케어 사업을 기획,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5일 오전 7시15분 TBN경남교통방송 ‘출발! 경남대행진’ 프로그램에 방송된다.
창녕=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