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선린대학교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손길을 전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선린대는 20일 흥해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랑의 사랑의 쌀 120포를 전달했다.
이어 포항연탄은행을 찾아 300만원 상당의 연탄을 기탁했다.
한편 선린대는 매년 15개 학과를 중심으로 교수, 학생, 직원들의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해 호평을 받고 있다.
포항=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경북 포항 선린대학교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손길을 전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선린대는 20일 흥해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랑의 사랑의 쌀 120포를 전달했다.
이어 포항연탄은행을 찾아 300만원 상당의 연탄을 기탁했다.
한편 선린대는 매년 15개 학과를 중심으로 교수, 학생, 직원들의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해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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