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택시 문제가 사회적대타협기구에서 해결의 물꼬가 트일까?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택시/카풀TF 위원장(사진)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차량공유서비스 ‘카카오 카풀’ 문제에 대해 관계자들과 한자리에서 모여 사회적대타협기구 출범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전현희 위원장을 비롯해 ▲박권수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강신표 전국택시노조연맹 위원장 ▲구수영 전국민주택시노조연맹 위원장(대리참석)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경욱 국토부 교통물류실장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등의 참석이 확정됐다.
김양균 기자 ange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