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직업전문학교 컴퓨터공학과가 전공별 융합 교육을 통해 분야별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컴퓨터공학과 특성상 다양한 프로그래밍 기술을 배우기 때문에 졸업 시 학생들이 진로를 정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본교에서는 관련 전공과의 연합수업을 통해 실제 자신의 작업물이 어떻게 적용 및 활용되는지를 확인하고 실무경험을 쌓으면서 진로를 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 외에도 “방학기간을 이용한 심화학기에서 정규수업으로는 들을 수 없던 비교과 강의 및 자격증 취득 등 전공에 관한 추가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매년 진행되는 프로젝트 실습 및 캠프를 통해 전공별 융복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공 강의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배운 기술이 실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깨닫는 것이 프로그래밍 수업의 목표라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스마트계열은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사물인터넷학과, 드론․로봇학과로 세분화 된 전공과정을 운영 중이며, 현재 2019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

올해에는 빅데이터/인공지능학과도 개설예정에 있다. 원서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컴퓨터공학과, 전공별 융복합 교육으로 4차산업 인재 양성 실기위주의 교육을 통해 졸업 시 전문학사 및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한국IT직업전문학교 컴퓨터공학과가 전공별 융합 교육을 통해 분야별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컴퓨터공학과 특성상 다양한 프로그래밍 기술을 배우기 때문에 졸업 시 학생들이 진로를 정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본교에서는 관련 전공과의 연합수업을 통해 실제 자신의 작업물이 어떻게 적용 및 활용되는지를 확인하고 실무경험을 쌓으면서 진로를 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 외에도 “방학기간을 이용한 심화학기에서 정규수업으로는 들을 수 없던 비교과 강의 및 자격증 취득 등 전공에 관한 추가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매년 진행되는 프로젝트 실습 및 캠프를 통해 전공별 융복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공 강의를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배운 기술이 실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깨닫는 것이 프로그래밍 수업의 목표라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스마트계열은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사물인터넷학과, 드론․로봇학과로 세분화 된 전공과정을 운영 중이며, 현재 2019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

올해에는 빅데이터/인공지능학과도 개설예정에 있다. 원서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