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단신]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켄싱턴 제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단신]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켄싱턴 제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기사승인 2019-01-17 01:12:22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휴(休), 효(孝), 락(樂) 패키지 선봬=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이 디럭스 룸 1박으로 구성한 휴(休), 효(孝), 락(樂) 세가지 테마의 패키지를 출시했다. '휴'(~2/9)는 사우나 이용권, 신구대학교 꽃빛축제 입장권을 2장씩 제공한다. ‘효’(~2/28)는 사우나 이용권, 호텔 일리카페 드링크 이용권을 2장씩 제공한다. '락'은 세 가지로 나뉜다. ‘락(樂)_서울랜드’(~2/27): 서울랜드 자유이용권(눈썰매장 포함) 3매를 제공한다. ‘락(樂)_한국민속촌’(~2/28): 한국민속촌 자유이용권(눈썰매장 포함) 3매, 1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두 패키지 모두 1일 5객실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한다. ‘락(樂)_BEER’(~2/28): 생맥주 무제한 제공과 기본 안주가 주어진다.

켄싱턴 제주. ‘프리미엄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 라이브’ 프로모션=켄싱턴 제주 호텔이 오는 31일 까지 ‘프리미엄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 라이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아뜨리움 라운지&바 ‘더 뷰’ 에서 중국 도예가 주러껑 작가의 도예 작품을 감상하며 본 프로모션을 즐길 수 있다. 호텔 셰프가 만든 딸기 슈, 푸딩, 까눌레, 아몬드 타르트, 마스카포네 등의 3단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가 펼쳐진다. 특히, ‘더 뷰’에서는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실력파 아티스트, 린나스 듀오가 선보이는 대중적인 명곡과 발라드,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설엔스윗 패키지' 선봬=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설엔스윗 패키지'를 선보인다. 본 패키지는 객실에서의 1박과 유자차 두 잔 및 한과가 포함된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호텔 내 수영장, 피트니스 및 14층에 마련된 “이그제큐티브 라이브러리 &” 시설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객실 내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으로 즐길 수 있는 커피 캡슐 두 개가 무료로 제공된다. 가격은 13만8000원부터로 부가세 10% 별도이며 봉사료는 받지 않는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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