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는 지역 소공(제조)업체 인력난 해소와 청년인력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 청년 장인 프로젝트’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대상 사업장은 지역 내 주소를 둔 고용보험 가입 사업장으로 만 18세~34세까지 청년을 채용하는 10인 미만 소공 사업장이면 가능하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올해 시는 3억29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7명 청년채용 인건비와 복지수당, 주거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사업에 선정된 사업장에게는 2년 동안 인당 월 200만원(10% 사업장 자부담) 청년 인건비를 지원하고, 채용된 청년에게는 2년 동안 월 10만원의 교통수당을 지원한다.
또 다른 지역에서 전입한 청년은 주거비를 매월 30만원씩 2년 간 지원한다.
사업장별로 신청 가능한 청년 수는 고용 규모에 따라 1~3인 사업장인 1명, 4~10인 미만 사업장은 2명으로 제한된다.
사업비 마감 때까지 계속 모집 진행 중으로 경남 청년일자리사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일자리정책과 청년일자리 담당 066-639-4104로 연락하면 된다.
거제=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