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제 8회 핑크아트페어 2019 개최=봄 맞이 문화생활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제 8회 핑크아트페어 2019’를 개최한다. 국내외 200여명의 작가들의 약 1000여점의 작품을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7층 전체 총 23개 객실이 4일간 미술관으로 변신한다. 핑크아트페어는 기존 미술관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미술 관람을 경험할 수 있으며, 마치 집안에 걸린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효과가 있다. 특히 올해는 정학진의 민화 작품, 이영섭의 조각 작품, 허원실의 자수 보자기 작품, 임가람의 세라믹을 이용한 작품, 이나오미의 크리스탈 작품을 비롯해 젊은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도 다양하게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브라이덜 샤워 패키지 런칭 이벤트=클럽 앤 스파 서울의 더 페스타(The Festa)에서 내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결혼을 앞둔 친구에게 축복의 시간을 선물할 '브라이덜 샤워' 패키지를 선보인다. 본 패키지에는 6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복 대하, 아카미 롤, 한우 갈비찜이 포함된 쉐어링 플래터, 메인 메뉴로 시그니처 비빔밥인 ‘산 5- 골동반상’, 타르트 트리오 디저트를 식사 메뉴로 제공한다. 스파클링 와인 1병, 소프트 드링크, 생크림 케이크 1개, 플라워 팔찌 6개와 부케 1개도 주어진다. 특히 패키지 런칭 기념으로 선착순 30팀에게는 설화수 오색향연 여온오일 세트(7ml x 5종)를 선물로 증정한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