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비 마이 스윗' 패키지 선봬=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레스토랑 파크카페가 화이트 데이를 기념해 ‘비 마이 스윗 프로모션’을 오는 14일 선보인다. 저녁 6시 ~ 저녁 9시까지 아름다운 시티 뷰가 돋보이는 장소에서 연인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스페셜 메뉴로 약 30여 가지의 세미 뷔페와 왕새우구이와 등심 스테이크가 테이블로 직접 서빙된다. 소믈리에가 엄선한 로맨틱 로제 와인 및 다양한 품종의 와인을 무제한 제공한다. 선착순 20커플에게는 프랑스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브랜드, ‘테오브로마’ 12구 1세트를 선물한다. 가격은 2인 기준 14만9000원(10% 봉사료 및 10% 부가세 포함)이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로맨틱 화이트데이 디너 프로모션=켄싱턴호텔 여의도의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와 양식당 ‘뉴욕뉴욕’에서 ‘화이트데이 디너 프로모션’을 오는 14일 선보인다. 브로드웨이에서는 바닷가재 구이 등 스페셜 메뉴와 ‘럭키 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품으로 봄 꽃을 연상케 하는 △OST 플라워 목걸이(9명), △켄싱턴호텔 여의도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 식사권 1매(2인)가 준비됐다. 모든 고객에게 달콤한 쿠키류가 담긴 스위트 바스켓(1박스)을 선물로 증정한다. 양식당 뉴욕뉴욕에서는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등 총 8가지 코스 메뉴로 구성된 '스페셜 커플 세트’가 제공된다.
인터컨티넨탈,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패키지' 선봬=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문화공연 패키지로 LA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공연 티켓 2매가 포함된 패키지를 40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한정 판매한다. 본 패키지에는 오는 16일 클럽 프리미어 룸 1박 숙박과 함께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 <존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 R석 티켓 2매(30만원 상당)가 함께 제공된다. 클럽 프리미어 룸은 일반 객실보다 약 1.5배 크기다. 아울러 클럽 인터컨티넨탈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2인 기준)도 주어진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