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고원지대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23일 미 지질조사국(USGS)은 남미 콜롬비아 서부 안데스산맥 고원지대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은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남쪽으로 325㎞ 떨어진 엘 도비오 지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113㎞로 측정됐다.
AP 통신은 "건물이 흔들려 놀란 주민들이 뛰쳐나왔으나 예비조사에서 인명피해는 보고된 것이 없다"라고 전했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
콜롬비아의 고원지대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23일 미 지질조사국(USGS)은 남미 콜롬비아 서부 안데스산맥 고원지대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은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남쪽으로 325㎞ 떨어진 엘 도비오 지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113㎞로 측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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