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큐브릿지의 사무용품 전문몰 ‘오피스플러스(OFFICE PLUS)’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5월 한달 간 ‘반값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회사 측은 “이번 반값 특가 프로모션은 그동안 받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50% 특가 할인과 놀이공원, 워터파크 이용권 증정, 무료 배송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오피스플러스는 먼저 5월 2일부터 31일까지 오전 9시부터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50% 특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달 간 총 1,000명에게 제공하는 ‘반값 특가 혜택’은 주요 인기 사무용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주요 특가 상품으로는 ‘더블에이 복사용지, 6.5oz 종이컵, 맥심 모카골드 180T, 맥심 카누 미니 마일드로스트 등이다.
또한 5월 한달 간 가정의 달 프로모션으로 구매 금액 30만원 이상 고객들을 대상으로 총 10명을 선정, 놀이공원 자유이용권과 워터파크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프로모션 기간 내 가입하는 신규 회원들에게는 무료 배송 혜택을 선사한다.
인터파크큐브릿지 오피스플러스팀 윤형기 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반복 구매율이 높은 제품들로 구성된 특가 할인 혜택과 누구나 선호하는 무료 배송 혜택 등으로 구성했다”며 “국내 최대 사무용품 전문몰로서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기획 및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