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온전람 제공>
실내외 복합형 프리미엄 키즈테마파크 코코몽에코파크(용인점, 제주점)와 공룡 테마파크로 유명한 다이노스타, 대발이파크가 7월 4일부터 7일까지 양재동 at 센터에서 진행하는 '제26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 참가 기념으로 서베키 회원 대상 초대 이벤트를 준비했다.
코코몽에코파크 용인점과 다이노스타는 도심에서 벗어난 자연과 놀이 시설이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여름 시즌을 기념하여 용인코코몽에코파크에서는 워터슬라이드와 유아들을 위한 유아 풀을, 다이노스타에서는 성인도 이용 가능한 워터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코코몽에코파크 제주점과 대발이파크에서도 여름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7월 6일 오픈 예정인 코코몽에코파크 워터 슬라이드는 더위에 지친 가족들에게 시원한 물놀이를 선사할 예정이며, 지난 3월 오픈한 대발이파크는 코코몽에코파크 제주점과 제휴하여 두 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1데이 2파크 상품을 출시하며 여름 피서객들의 부담을 줄여 주고 있다.
각 시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상호 기자 kukima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