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마트목포점 정문, 셀프계산대 설치 반대를 위한 시민피켓시위에 조성오시의장, 고경석 강성휘 배종범 이방수특보, 민노총 지부원 들과 함께 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E마트는 각성하라' '캐샤일자리를 보장하라' 직접 구호를 선창하십니다. E마트가 당초 목포입점 시에 했던 일자리 보장 약속이 지켜질 때까지 1인 피켓시위는 계속됩니다”라고 관심을 나타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