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홍종현, 최명길·김소연에 배신감… 시청률 30% 재돌파

‘세젤예’ 홍종현, 최명길·김소연에 배신감… 시청률 30% 재돌파

기사승인 2019-07-29 09:33:25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3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한 KBS2 주말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하 ‘세젤예’)는 26.9%·31.6%(전국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전날 방송분의 시청률인 24.2%·29.5%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인숙(최명길)과 강미리(김소연)가 모녀관계임을 알고 배신감을 느낀 한태주(홍종현)가 잠적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세젤예’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한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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