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2일 (목)
털털하고 활달한 성격 하니, 시크하고 강렬한 분위기로 변신

털털하고 활달한 성격 하니, 시크하고 강렬한 분위기로 변신

기사승인 2019-08-28 09:20:57 업데이트 2019-08-28 09:21:06

랑콤이 걸 그룹 EXID 하니와 함께 진행한 뷰티 화보가 화제다.

랑콤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한 뷰티 화보로 하니의 색다른 매력을 담아냈다. 하니의 평소 털털하고 활달한 성격과 대비되는 시크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

화보 속에서 하니는 강렬한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섹시함과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낸다. 특히 시선을 사로 잡는 것은 하니의 매혹적인 입술을 완성해준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이다. 결점 없이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에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과 윤기있는 립 메이크업으로 성숙함과 세련미가 느껴진다. 또 매 컷 마다 모델 버금가는 당당한 제스쳐와 포즈, 강렬한 시선 처리 등이 돋보인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선관위, ‘부정선거’ 영화 정면 반박…“이미 해소된 의혹, 근거 없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다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면서 ‘부정선거’ 논란이 재점화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영화에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선관위는 22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영화에서 다뤄진 내용은 이미 대부분 해소된 사안이거나, 명확한 근거 없이 부정적이고 자극적으로 편집된 것”이라며 “부정선거 음모론을 부추기는 주장에 대해 깊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