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조국 후보자직에서 내려와 수사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민경욱 “조국 후보자직에서 내려와 수사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기사승인 2019-08-28 17:16:13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은 형사 피의자 조국에 대한 법무부장관 지명을 철회하라. 피의자 조국은 인사청문회가 아닌 법정에 서야 한다”며 과거 조국 법무부 후보자의 트윗을 게재했다.

민 의원은 “후보자 직을 사퇴하라. 후보자 직에서 내려와 수사를 받으라. 그대도 일찌기 그리 주장하지 않았나”라고 전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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