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일렉트로맨 의류건조기 20만원대 선봬
이마트가 1인가구 등을 타깃으로 3kg 소용량 일렉트로맨 의류 건조기를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으로 20만원대에 출시한다.
일렉트로맨 의류 건조기(3kg)의 정상가는 24만9000원으로 유사 상품 대비 20% 가량 저렴하다. 출시를 기념해 내달 25일까지 행사카드로 구매 시 1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9월 초에는 일렉트로맨 의류건조기 10kg을 유명 브랜드 상품 대비 30%가량 저렴한 69만9000원에 선보이며, 9월25일까지 행사카드 구매 시 59만9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납작 복숭아 5~8개입 8900원 선봬
롯데마트가 내달 4일까지 전 점포에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만 생산되는 '납작 복숭아 1상자를 1만8900원에 판매한다.
둥글고 납작한 형태에 중앙 부분이 움푹 패여 있어 '도넛 복숭아'로 불리기도 하는 '납작 복숭아'는 일반 복숭아보다 크기가 작고 당도가 10% 이상 높다.
또한, 껍질이 부드럽고, 한 입에 베어 먹기 편한 모양이기 때문에 껍질 채로 먹기 좋다. '납작 복숭아'는 잘 무르는 성질이 있어 구입 직후에 바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