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레스케이프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등 4개 호텔에서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색채 테마 패키지 컬러풀 저니(Colorful Journey)’의 가을시즌 상품을 오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주말전용 상품으로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 시 김대욱 소믈리에가 특별히 고안한 리빙 코랄 빛 칵테일 2종인 솔티독(Salty Dog)과 핑키콜라다(Pinky Colada)를 맛볼 수 있다.
레스케이프호텔은 12월 1일까지 프리미엄 수공예 도자브랜드 ‘이도’와 함께 스테이 인 스타일(Stay In Style) 패키지를 출시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이도 티세트(2인)을 제공한다. 투숙 2주전 예약시 10%할인 및 홈페이지 예약시 아시아나 마일리지 700점을 적립할 수 있다.
동백섬과 해운대 바다를 산책할 수 있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가을 패키지 이용시 ‘조선델리 테이크아웃 커피 2잔’을 제공한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에서는 등 9월 한달동안 액티비케이션(Activication : Activity + Vacation) 패키지 이용객에게 샌드위치&아메리카노 2잔 세트가 주어진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