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검찰의 버저비터, 대통령 불면의 밤이 시작됐다”

민경욱 “검찰의 버저비터, 대통령 불면의 밤이 시작됐다”

기사승인 2019-09-07 08:38:26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 조국 부인 정경심 전격 기소 문재인 대통령의 불면의 밤이 시작됐다”라고 밝혔다.

민 의원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버저비터! 조국 부인 정경심을 사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 조간도 미처 담지 못한 기쁜 소식! 공소시효 7년이 만료되기 불과 한 시간 전에 전격 기소! 청와대와 민주당에 역대 최대 규모의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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