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오는 22일까지 ‘명절증후군 극복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소 도우미, 아이 놀이시터 등 명절증후군 극복을 돕는 특별한 서비스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들의 서비스가 상품 형태로 G마켓에 단독 입점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국내 대표적인 가사/청소 도우미 브랜드 ‘미소’의 가사 도우미, 세탁기/에어컨 청소, 펫시팅 서비스를 선보인다.
거주청소 서비스를 66% 할인된 20만 원에 내놓는다. 해당 서비스 이용 시 냉장고 청소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아이 놀이시터를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 ‘놀담’은 첫 놀이 이용권과 놀이 키트를 패키지로 묶어 2만4800원에 제공한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