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가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 가운데 또 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신행 때 찍은 거라 제가 대충 화장했더니... 잘 나온 사진만 올려서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래서 못 나온 사진을 올려 봅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앞서 올린 사진과 같은 장소지만 옆모습. 그러나 이 역시 평소 이미지와 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8월 14일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