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어가는 단풍 아래서'

'익어가는 단풍 아래서'

기사승인 2019-09-27 15:30:26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는 27일 오후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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