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에 산청한방약초축제 2일 오후~3일 휴장

태풍 북상에 산청한방약초축제 2일 오후~3일 휴장

기사승인 2019-10-02 10:52:13



경남 산청군은 제18호 태풍 ‘미탁’ 북상에 따라 산청한방약초축제장을 2일 오후부터 3일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축제는 2일 정오까지만 전체 행사장을 정상운영하고, 이후부터는 휴장한다.

혜민서 등 주제관은 2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군은 태풍의 영향권에 벗어나는 4일부터 다시 축제장을 열 방침이다.

산청=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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