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11개 혐의 '구속 기로'

정경심, 11개 혐의 '구속 기로'

기사승인 2019-10-23 10:23:23


사모펀드와 입시비리,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영장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정경심 교수에 대한 피의자 심문은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8기)가 맡았으며 구속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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