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썬팅은 내년 1월 12일까지 자동차 안에서 찍은 셀카(셀프 카메라)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풍성한 상품을 제공하는 ‘셀카선팅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셀카선팅 챌린지’ 이벤트는 열차단 효과와 시인성이 뛰어난 루마썬팅이 시공돼 있 차량 내부는 빛 조절이 잘 되고 사물이 선명하게 보인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차 안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인증하는 챌린지를 통해 카메라 어플의 셀카 필터와 비슷한 효과를 내는 루마썬팅의 제품력을 일상 생활 속에서 손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셀카선팅 챌린지’는 내년 1월 12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시공가 50만 원 상당의 루마썬팅 버텍스 900(VERTEX 900) 전면 창 시공(3명) 외에도 3만 원 주유쿠폰(3명), 아메리카노 기프티콘(5명)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자동차 안에서 찍은 셀카를 필수 해시태그(#셀카선팅챌린지 #셀카선팅 #셀카필터 #루마썬팅 #선팅 #이벤트)와 함께 개인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중 택1)에 업로드하고, 해당 게시글 링크를 루마썬팅 공식 블로그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 내 셀카선팅 챌린지 공지 게시물에 댓글로 업로드 하면 된다. 

루마썬팅 관계자는 “셀카선팅 챌린지는 루마썬팅이 시공된 자동차 내부는 열차단 효과와 시인성이 뛰어나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의 셀카 필터를 실행한 듯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했다”며 “차 안에서 찍은 셀카를 챌린지를 통해 인증하고 루마썬팅 시공 기회 등 다양한 상품까지 받아갈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