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여성과 취업준비생, 승진을 앞둔 직장인들의 경우 2020년 새해 목표로 현실적인 도움을 받기 위해서 자기개발을 위한 학사학위 취득을 목표로 분주하고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시간적, 공간적 자유가 적은 경우 학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 오프라인 수업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사이버 강의를 선택 중이다.

그중에서 중앙대학교에서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며, 교육부 정식인증을 받아 높은 신뢰성을 가지고 있는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인 중앙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 2020년 1월 개강반에 대한 상담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중앙대 원격평생교육원은 100% 사이버강의로 진행하고 있어, PC 또는 모바일 테블릿을 통해 어디서든 학습이 가능하며, 출석시간 역시 오프라인에 비해 자유롭기 때문에 퇴근 후 또는 주말에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거기다 다양한 경영학 전공과목과 교양과목을 자신에게 맞춰 선택학습이 가능하며, 맞춤학습설계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어 보다 전문적인 학습설계를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한 중앙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은 140학점 중 84학점을 중앙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에서 수료 시,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모바일 학생증이 발급 가능하여 중앙대학교의 서울캠퍼스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입학상담 및 학습설계, 수강신청은 중앙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확인과 접수가 가능하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