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실검에 올랐다.
tvN 예능프로그램 ‘이불쓰고 정주행’에서 현빈 특집이 펼쳐졌기 때문.
지난 21일 방송된 ‘이불쓰고 정주행’은 연기력과 비주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현빈의 tvN 대표 드라마를 정주행했다.
‘사랑의 불시착’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그 주인공.
해당 프로그램이 설 연휴 첫날인 24일(오늘) 오전에 재방송되면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관심이 쏠리는 모양새다.
현빈과 박신혜가 출연했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AR게임이라는 참신한 소재를 차용한 드라마로 1년 전 안방을 찾았었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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