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신민경 기자 =화장품 브랜드 ‘AHC’ 오는 14일까지 H&B스토어 랄라블라 매장에서 진행하는 발렌타인데이 기념 이벤트를 함께한다고 8일 밝혔다.
AHC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선물을 마련할 수 있도록 남성 스킨케어 세트인 ‘AHC 온리포맨 포어 프레쉬 스킨케어 세트’와 ‘AHC 온리포맨 토너로션 세트’ 구매 시 스페셜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제품 구매 시 초콜릿 페레로로쉐(5개입)를 1000원에 선착순으로 구입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AHC 온리포맨 포어 프레쉬 스킨케어 세트’는 피지와 모공을 동시에 관리하여 남자친구의 매끈한 피부를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봄이 다가오며 피지 분비가 한 층 증가할 남성들의 피부를 위해 피지관리·모공수렴에 효과적인 더블 액션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다. 넓어지는 모공 관리에 도움을 주며, 자연유래 쿨링 성분인 자일리톨과 에리스리톨 성분이 산뜻하고 시원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AHC 온리포맨 토너로션 세트'는 거칠고 푸석푸석한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해주어 남자친구에게 촉촉한 피부를 선사하는 선물로 추천한다. 검정콩, 블랙베리 등 5가지 블랙 푸드가 함유된 블랙 콤플렉스가 피부에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해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결로 관리해준다. 또한 보습과 진정에 도움이 되는 ‘모이스트 카밍 콤플렉스’도 함유되어 잦은 면도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
AHC 관계자는 “사랑하는 이에게 센스있는 선물을 할 수 있도록, AHC의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남성 스킨 케어 세트를 특별한 가격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로 합리적인 가격에 초콜릿까지 더할 수 있어 사랑을 표현하기에 일석이조의 기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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