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김양균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19 확진환자가 대거 발생하고 있는 대구에서 47번째 환자가 나타나면서 지역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역내 선별진료소 현황은 다음과 같다.
▲영남대학교병원 ▲대구 가톨릭대학교병원 ▲남구보건소 ▲달서구보건소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달성군보건소 ▲대구파티마병원 ▲동구보건소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북구보건소 ▲서구보건소 ▲수성구보건소 ▲중구보건소 등 1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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