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쿠키뉴스 박진영 기자] 경기도 성남시에서 12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 확진자(성남-124)는 25세 여성으로 분당구 서현동 시범단지한양아파트 거주한다.
이 여성은 지난 10일 대한항공을 타고 입국해 11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해 12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성남시는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범위 내 동선과 접촉자 등 정보를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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