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긴급재난지원금 카드 충전 4일 동안 전국에서 780만 가구가 5조2000여억 원을 신청했다.
지역별로 4일간 누적 기준으로 경기도에서 204만3000여 가구가 1조2800여억 원을 신청해 전체 신청금액의 26.2%를 차지했다.
서울에서는 172만2000여 가구가 1조1000여억 원을 신청했고, 부산에서는 47만4000여 가구가 신청했다.
신청은 요일제로 진행되며 금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5, 0인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또 오늘부터는 각 카드사 콜센터, 자동응답시스템, ARS로도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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