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김찬홍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더블헤더 1, 2차전이 비로 모두 취소됐다.
KIA와 롯데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더블헤더를 소화할 예정이었다. 오후 3시로 예정된 1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됐고, 이후에도 비가 그치지 않으면서 오후 6시30분에 개시 예정이던 2차전마저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KIA와 롯데의 2경기는 추후에 편성될 예정이다. 7~8월 혹서기 때는 더블헤더를 진행하지 못한다는 규정에 따라 10월 이후에 열릴 전망이다.
kch0949@kukinews.com
대한축구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 감사 결과를 정면 반박했다. 축구협회는 2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문체부 감사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이시바 시게루 신임 일본 총리와 첫 전화 통화를 하면서,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는 상황에 한
대한축구협회를 감사한 문화체육관광부가 감독 선임 과정에 큰 하자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문체부는 2일 오전 10
서울 전역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인 2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올해 이례적인 폭염·폭우로 인해 배춧값이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금배추 대란’ 우려가 일고 있다.
티빙이 2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KT 위즈와 두산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후보 때문에 죽으려고 한다. 이번에 잘 기획해서 (한동훈을) 치면 김건희 여사가 좋아
지난해 고공행진하던 아시아 지역 주요 쌀 가격지표가 16년여 만에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3일
이란이 이스라엘을 겨냥해 200발에 가까운 탄도 미사일을 쏜 가운데, 이스라엘이 보복 검토에 나서며 보복 수위에
이상호 강원 태백시장이 2일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호텔에서 열린 ‘2024 폐광지역 발전포럼’에서 1&midd
강원특별자치도가 신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심사에 돌입한다. 2일 도에 따르면 이날 신청사 건립사업 국제
가을 문턱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산악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3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3일 강원 화천에서 엑티언 차량이 북한강변으로 추락해 3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2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