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대형마트 최초 ‘무항생제 영계’ 선봬

이마트, 대형마트 최초 ‘무항생제 영계’ 선봬

기사승인 2020-07-08 17:47:36
사진=이마트

[쿠키뉴스] 한전진 기자 = 초복을 맞아 이마트가 대형마트 최초로 ‘무항생제 영계’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500x2, 국내산)’를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한 5584원에, ‘토종닭’ 전 품목 또한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측은 "기존 복날에 일반 영계와 토종닭을 주력으로 판매해왔지만, 올해는 건강하게 자란 ‘무항생제 인증 영계’를 대표 상품으로 판매에 나서는 것"아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이마트는 매장에서 직접 끓여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쌍둥이 영계백숙’을 16% 할인한 9980원에 판매한다. 

국산 활 전복(100g)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 장어는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 판매한다. 간편 보양식인 ‘피코크 삼계탕 3종’ 역시 행사카드 구매 시 2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ist1076@kukinews.com
한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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