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21일 개학을 앞두고 유성초등학교 인근에서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와 방역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 온천2동 통장협의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해 등하굣길 잡초를 제거하고 청소했으며, 온천2동 ‘생활방역 기동대’는 학교 인근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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