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6일 코로나 확진자, 오후 6시까지 54명 추가

서울 16일 코로나 확진자, 오후 6시까지 54명 추가

기사승인 2020-09-16 19:14:01
▲쿠키뉴스 DB

[쿠키뉴스] 조계원 기자 =서울에서 1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54명 추가됐다. 이에 따라 서울 누적 확진자는 4848명으로 늘었다.

집단감연과 관련해 추가된 확진자는 강남구 소재 마스크 수출·유통업체 K보건산업 관련 5명(총26명), 서대문구 소재 세브란스병원 관련 2명(총29명)이 발생했다. 

이밖에 서울 지역 신규 환자로는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9명(총223명), 오래된 집단감염이나 산발 사례 등 '기타' 경로로 감염된 19명(총2349명),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환자 19명(총840명) 등 이다. 

chokw@kukinews.com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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