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대도시형 직매장인 강원 원주 행복장터가 추석맞이 특산품 한마당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원주원예농업협동조합은 오는 28일 오전 10시~오후 4시 사과, 산나물, 꿀, 건강식품, 금돈(돈육제품) 등 다양한 선물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전시·판매한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작은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매장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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