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북한 마을'

'조용한 북한 마을'

기사승인 2020-09-25 15:24:59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서해 북단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민간인이 북한의 총을 맞고 사망한 가운데 25일 인천 강화군 교동도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이 고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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