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조진수 기자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은 5일 약자와의 동행위원회의 공식출범 후 첫 전체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경제적·사회적 약자의 곁으로 다가가 목소리를 귀 담아 듣겠다”며 “정책과 입법을 통해 실질적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46명의 위원 모두가 한목소리로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을 찾자는데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동료의원들과 현실성 있는 정책을 적시에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도 밝혔다.
이 의원은 “약자와의 동행위원회에서 정책동행분과 간사라는 중책을 맡았다”며 “국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국민의힘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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