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창간 16주년… “독자의 눈높이로 소통하겠습니다"

쿠키뉴스 창간 16주년… “독자의 눈높이로 소통하겠습니다"

기사승인 2020-11-17 04:00:03

쿠키뉴스는 2004년 11월, 종이신문이 주류를 이루던 시절 ‘신개념 인터넷 신문’을 기치로 내걸고 창간해 올해 16주년을 맞았습니다. 세상의 이슈와 속보, 연예, 스포츠, 건강, 생활경제 뉴스를 집중 보도하면서 인터넷 신문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쿠키뉴스는 특히 젊은 층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브랜드 인지도에서 단기간에 최고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쿠키뉴스는 항상 독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뉴스가 양산되는 가운데서도 쿠키뉴스는 독자의 눈높이에서 독자와 소통하며, 독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궁금해 하는 기사를 생산,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키뉴스는 늘 젊은 시선으로 독자여러분과 함께 느끼고, 울고, 웃고, 즐기는 기사로 젊게 소통하겠습니다.

사진은 지난 10일 쿠키뉴스 창간 16주년을 앞두고 경북 영덕군에 소재한 풍력발전단지 전망대에서 촬영했습니다. 청정에너지인 풍력발전기 뒤 동해에서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의 궤적을 12분 간격으로 16번 카메라에 담아 합성했습니다.

글=이영수 기자 /사진=곽경근 대기자
곽경근 기자
kkkwak7@kukinews.com
곽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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