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5일 1명 추가 발생, 누적 확진자는 465명(해외입국자 38명)으로 늘었다고 26일 발표했다.
대전 465번 확진자는 유성구 60대로, 16일 세종 92번 확진자와 접촉하고 21일부터 기침 등의 증상이 있었던 것을 고려하여 역학조사중이다.
세종 92번 확진자는 푸르메요양병원 간호조무사인 세종 8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한편, 25일 국군대전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대전 확진자로 분류됐던 육군 간부 2명(#465,#466)은 전북 확진자로 변경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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